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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슴체 이므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(반말 아닙니다)





2021년 10월 11일 밤 어머니께 120만원을 받고 멀쩡히 있으면 아침에 30만원 받기로 함 총합 150만원



사이트 벤 당해서 강제 단도 돼서 할 수 없다 말함 생활비 명목으로 받기로 함 (진짜 정지되었었음)

근데 벤 이 풀림 (대장님이 봐주셔서 풀림 / 올구 검증 커뮤니티 사이트 없이는 도박 사이트 이용할 이유가 없음)


120받자마자 미친 듯 이 빨림



새벽에 피 같은 120 날리고 눈물도 안 나오고 잠듦





아침에 일어나서 어떻게 하나 고민하는데



쿠폰이 6만원 들어와 있음 빠르게 26 만들고 현금환전




아침 8시 좀 지나서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는 상황

26현금을 13죽고 나머지 13입금    13으로 125 만들고




120중에 짜투리 돈을 다른 통장에 숨기고 120을 보여드려 엄마한테 30을 더 받음






시드가 150이 됨 그 후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미쳐서 (입금만 27번을 함)


20씩 입금 5만원 입금 30만원 입금 별짓을 다해서 419를 만듦 그 사이에 (바카라 한번 나머지는 슬롯)


친구 빚 57 갚고 롤 (온라인 게임 캐쉬) RP 10만원 충전까지 하고도 419까지 시드를 만듦 (수익 487)




그 후 밤 11시경 손발이 떨려 잠이 안 와 다시 입금을 함 29 죽고 40입금함 (시드 350) 출금 가능액 129가 됨



환전만 하면 총 시드 479가 되는 상황



하늘의 장난인지 점검시간 환전이 불가능한 상황

누워서 유튜브 보다가 점검 시간 3분 남기고 못 참고 

129 있는 잔액을 500원씩 안 해본 게임을 함 

125 정도 됐나 4만 원 복구하고 싶어서 어리석은 탐욕으로
전액 125 다 빨림 (놀라운 건 이런 상황을 여러 번 이미 경험함)




그 후 57 죽고 200 죽고 13 죽고 20 죽고 60죽음 (57+200+13+20+60=350)


그렇다 가지고 있던 시드 350만원을 30분 사이에 다 날림



하루 종일 지옥을 드나들며 만든 그 돈을 30분 사이에 휴지조각이 됨



그 후 온몸에 전기가 흐르고 토할 거 같아서 화장실로 감



여기서 엄청난 공포와 죽음이란 걸 경험함 눈물도 안 나오고 위액만 나옴

이건 내가 몹쓸 짓을 했구나 여태까지

수없는 거짓말과 수없는 고성 수없는 망나니짓 이젠 이건 아니다 싶음





만약 129만원을 무사히 환전을 해서 돈 479만 원 있어도


과연 유지를 할 수 있었을까?


아니 며칠 안에 다 빨려서 어떻게든 또 돈 구하려고 했을 것







여기서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이젠 정말 끝내야겠다

마음을 먹고 무릎 꿇고 50분가량 진심을 다해 서로 얘기함




제 말을 안 끊고 묵묵히 처음으로 들어주시고 안아주신 건 태어나서 처음이었음




천을 따든 이천을 따든 결국 휴지조각이고 일해서 벌지 않는 이상 아무 소용 없다는 걸

왜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을까 7개월 동안.........





지금부터 저의 쓰레기 행적을 적겠습니다

피하지도 않고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미친 제가 한 짓입니다




3월부터 도박에 미쳐빠져 도박에 미쳐 

피 같은 은행원도 때려치우고 (일에 집중을 할 수가 없어+ 후임 동기 선임 불화 결국 사임)

차 (e300 w213 19년식 신차) 팔고 시계(해밀턴) 팔고 친구에게 신뢰도 잃고

카드깡 1200 한 거 어머니가 대출받아 갚아주시고



나의 세 치 혀로 부모님 대출받게 함 처음엔 엄마 500

그리고 아버지 500 그 후엔 대출 갚아 달라고 1000도 받음

그런데 카드깡 1200 갚아 주신걸 하루 만에 내가 다시 뺌 이 과정을 두 번 반복



이런 식으로 쓰레기 같은 나의 덕에 저의 빚 4천 부모님이 8천 빚이 생기시고 60 넘으시는데도 아르바이트하고 계심

대화를 마친 후

부모님이 살이 빠진 모습을 보니 심장이 찢어질 거 같았다


왜 몰랐을까 지금까진 뭐 말로만 이젠 안 한다 이젠 잘할 거다 수없이 거짓말을 해왔지만

이젠 정말 여기까지라는 걸 느꼈다



뭐랄까 묘한 기운이 돌았다 당장 취업해서 돈 버는 것보다

나는 결과적으로 150을 날렸지만 150을 날린 게 이상하게 아깝지 않았다

좀 더 큰 걸 얻은 거 같달까



이제 누구 탓도 누구를 원망도 어느 누구한테도 거짓말하고 싶지도 않고 나답게 사람처럼 살 거다

많이 늦었다고 생각할 수 있지만 나는 할 수 있을 것 같다




긴 글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

많은 분들이 볼 수 있게 비추천 말고 (블라인드 되면 글을 못 보심)

추천 눌러주시고 쓴소리 받겠습니다




저의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중학교 때부터 돈을 벌었으며 시체 닦는 거 말고 안 해본 일이 없습니다. 더 힘든 일 하시는 분들 있겠지만

2019년에 2금융원에 입사해 올해 3월에 나왔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


비록 제 빚이 4천이지만 부모님 빚 8천까지 총합 1억 2천 책임져야만 합니다

형님들 인생 조언 좀 해주세요


아 그리고 예전부터 은행 다니던 애가 왜 도박하냐 인증해달란 분 있어서 벼슬은 아니지만 


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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