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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친한형이 돈빌려달래서 출처가 불명확해서 끝까지 안빌려줬습니다.
역시 예상대로 병원비가 아니고 도박할려고 빌려달란거였습니다.
그 형때문에 대한민국에 강원랜드가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고(이형이 데리고 가기전엔 강랜 존재 자체를 몰랐음)
첨에 같이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. 주말마다 갔으니깐요 마바리 돗대기 시장에서 ㅋ 
전 간댕이가 작아서 따라가서 첨부터 하진 않고 그형한테 돈을 맡기는 편이였죠
그러다 따면 일정부분 돌려받고 잃으면 끝나고..
처음에 대승한게 제가 이길로 빠지는 계기가 된듯 하네요 잃었음 두번다시 안갔을텐데
100을 투자했죠 이 형한테  그날 이 형이 2천이상 땃던걸로 기억나네요
오백만원을 오만원권으로 돌려주는데 와~~ 이건 뭐 일할필요 없겠다 싶더라구요 ㅋ
그 뒤부터 잃었다 땃다를 반복한거 같네요. 가는 횟수가 늘어남과 빠따도 같이 커지더라구요 ㅠ
그러다 객장안에서 돈을 빌려준계기로 사이가 틀어졌죠 ㅋ 도박하다 빌려간돈은 안갚네요 계산은 안해봤는데 합치면 좀 될듯한데 ㅋㅋ
같이 다니면 진짜 쪽박찰꺼 같아 제가 손절하긴 했는데
이형 집도 어느정도 살고 특히 부모님이 현찰을 많이 보유하고 계셨어요
근데 지금 상황 마니 안좋은듯 하더라구요.  이형 친구랑도 잘 아는사이라서 통화했는데
도박으로 마니 말아먹었다고 하더라구요(이건 예상했습니다.)
부모님도 알게되고 형수도 알게되서 절~대 이형한테 돈을 안 맡긴다 하더라구요. 그래서 연락끊긴 저한테 까지
전화왔겠죠. 다행인건 부모님이 아직 건재하셔서 그나마 다행인듯 하더라구요
암튼 각설하고~ 어제 밤에 전화와서 무조건 빌려달랩니다. ㅋ 그래서 있어도 못빌려준다 그랬습니다.
참 통화하는데 사람이 이렇게 망가질수 있나 싶더라구요. 한때 참 잘나가던 형이었는데
어제 너무 확실히 느낀건데 진짜 감당되는 선 안에서 도박해야지 아니면 정말 인생 골로 가겠구나 싶더라구요
가끔씩 올라오는 대승글에 현혹되지말고 우리 도박끊기 힘들면 감당되는 선에서 소액으로 놉시다
어제 너무 뼈져리게 느꼈네요. 대승글은 내 얘기가 아닌 남의 얘기니깐 부러워하지도 말고 소신껏 내가 감당할수 있는
금액 안에서만 즐겨봐요. 올해 1차 목표는 도박을 조금씩 줄이는 거구요. 2차 목표는 소액으로도 만족하는거
최종목표는 도박을 끊는겁니다.(솔직히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)
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하루였네요. 저도 빨리 정신차리겠습니다.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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